<토이프로젝트>/[모바일 게임]

[개발 후기와 홍보] Dinosaur jump. 공룡 점프 게임 (with 플러터)

사용자 BlockDMask 2020. 10. 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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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ckDMask 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려보았습니다.
방문해주신분들 hoxy 흥미가 있다면 한번 다운받아주셔서 플레이 해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목차와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을 홍보하는 시간을 갖고 게임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한 후에 마지막으로 플러터로 모바일 게임을 만든것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플러터는 앱을 만들기 정말 좋을까요?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목차>
1. 공룡 점프 게임 홍보
2. 공룡 점프 게임 개발 일기
3. 플러터로 정말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본 후기

1. 공룡 점프 게임 홍보


> 게임 다운로드
android : [바로가기]
ios : 현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게임설명
1) 선택한 공룡을 데리고 장애물을 피해서 점수를 획득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2) 매 50점에서 100점 사이에는 특별한 모드가 진행됩니다. 해당 모드는 체인지 모드, 완전 투명모드, 반 투명 모드 총 3종이 있습니다.
3) 공룡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특정 점수를 넘게 되면 해당 공룡을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4) 점프는 2단 점프가 가능합니다.

제가 그림을 못그려서 모든 그림은 PPT 도형을 이용해서 그렸습니다.
많이 부족한 게임이지만 즐겁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리뷰도 부탁드려요


2. 공룡 점프 게임 개발 일지


제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저는 C언어, C++ SFML, 파이썬 파이게임을 이용해서 공룡 점프 게임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이왕 그림도 그려보고 게임도 만들어 봤겠다. 직접 모바일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게임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어떤 도구, 어떤 언어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들지 고민을 했습니다. 바로 생각나는 것은 유니티를 이용한 것이었는데, 유니티를 만져본지 어언 3년이 지나가서 제 뇌속에는 이미 관련 지식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이런 휘발성 뇌..

그래서 요즘 흥미가 생겼던 구글이 만든 크로스 플랫폼인 플러터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기 위해서 무작정 플러터 도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뭐든지 첫 기초는 책을 통해서 정독을 해야한다는 제 작은 신념이 있기 때문에 바로 도서관을 가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플러터를 구매하려 할때 한국어로 된 플러터 도서는 2권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동안 플러터 책을 정독 한 후에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하나씩 작성을 해보고 게임 캐릭터도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플러터는 패키지 라고 해서 라이브러리를 쉽게 가지고 와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게임을 쉽게 만들어주는 게임 관련 패키지가 있긴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이용하지 않고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이번에는 게임 관련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엔 패키지 이용할래요

개발 시간은 9월 22일에 개발을 시작해서 10월 6일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제출을 했습니다. 중간에 추석 연휴에는 개발을 하지 않았으니 주말 제외하고 8~9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개발 시간은 하루 2시간? 정도한것 같은데 정확히 시간을 재면서 하진 않아서 정확한 시간을 말씀드리기는 애매한것 같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역시 UI 부분이었습니다. 게임을 혼자 다 만들어 보려고하니, 뭐 점프하고 장애물 오고 하는건 문제가 없었는데, 게임 오버 일때 뜰 창과 게임 시작할때 뜰 창을 그나마 이쁘게(?) 만드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게임들을 다운받거나 유튜브에서 플러피 버드 같은 게임을 보면서 비슷하게 UI를 구성하려 했습니다. 모방.. 입니다 모방 그대로 배낀게 아닙니다.

그렇게 공룡게임을 만들었는데 점프만 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예전에 펌프를 할때 화살표들이 사라지는 모드가 있던게 떠올라서 장애물이 사라지는 모드를 추가하였고, 중간에 장애물이 변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장애물이 변하는 모드도 추가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누가 봐도 뭔가를 체인지 할것 같은 구름이 나오면 장애물을 뿅 하면서 랜덤하게 다른 장애물로 바꿔주고

번개 1개 짜리는 반투명, 번개 2개 짜리는 완전 투명 하게 장애물을 바꿉니다.
완전 투명모드는 좀 어렵겠죠?

자세히 보면 공룡 앞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이게 반투명 모드 일때 장애물 입니다.

그렇게 3가지의 모드를 추가하고, 그 후에 여러 공룡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공룡 이라 해서 많은것 같지만 총 5종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공룡들 까지 추가하니 이렇게 시작화면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플러터로 만든 공룡게임을 릴리즈 하게 되었습니다.



3. 플러터로 정말 간단한 게임을 만든 후에 느낀점


아래 이야기는 정말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유니티 사용법을 익히고 했던 시간보다는 다트 문법을 공부하고 유튜브에서 플러터 사용법을 익히는게 조금 더 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플러터에서는 코드를 작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핫 리로드 기능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유니티도 바로 값을 넣어서 확인할 수 있죠. 비슷비슷 하긴 하네요.

플러터에도 사실 게임 엔진 패키지가 존재하긴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런것을 사용하지 않고 개발을 해보았는데, UI나 이펙트가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은 그런 간단한 게임을 만들때는 게임 관련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좀더 심도있는 게임을 만들려면 게임용 패키지를 사용하면 더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보는 정도라면 게임 패키지가 없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플러터의 가장 좋았던 점은 패키지 이식이 정말 쉽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파이어 베이스를 연결하는 것과 구글 애드몹 광고를 붙이기 위해서 했던 작업이 직관적이고 간단했습니다. 갓 구글.

플러터가 좋긴 좋았지만... 혹시 다음 모바일 게임을 만들게 된다면 그냥 유니티로 진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을 계속 만들다 보면 플러터에서 한계를 만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플러터 1달차의 얕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플러터도 깊게 파고 더 좋은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좋은 게임을 만들 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러터로 게임을 만들어본 것은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새로운것을 배웠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아 저는 제가 포스팅 했던것과 같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환경에서 플러터를 개발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플러터 셋팅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제 첫 출시작 모바일 게임 공룡 점프 개발 후기 및 홍보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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