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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독후감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도서를 읽고.

by 사용자 BlockDMask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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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임백준,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 한빛미디어 , 2015.10.20


<주저리>

"출퇴근 지하철 통합 2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그 시간을 가치있게 쓸까?" 라는 생각을 정말 수없이 하면서,

어느날은 영어 단어를 외워보고, 영어 유튜브를 보고, 게임 코딩 영상을 보고, 강의 영상도 유튜브로 보고 등등 많은 것을 시도해보았으나,

역시 서서갈때는 책이 최고인 듯 싶다.

앉아서 갈때는 맥북으로 코딩하는게 최고.


**사실 이 책의 지은이의 성함이 "임백준"인데, 코딩하는 사이트 백준 이랑 동일인물인가 해서, 찾아보았으나 그 사이트를 만든사람은 "최백준"이었다.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을 읽기 전에>

사실 이 책을 대학교 2학년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으려고 시도를 했었다. 그때의 책은 이것과 다른 커버 사진을 가지고있었다.


      

[왼쪽 : 2003년]                             [오른쪽 : 2015년]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아무튼, 그때는 참 읽기 어려워서 ;; (공부를 안 했으니..) 

정말 누워서 읽다가, 잠만 들었다

도서관에 다시 반납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번에 우연히 책방을 들러서

이뻐진 표지를 보고 구매하게되었다.

소장욕구..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을 읽고>

정말 이전과 달리 술술 읽혀졌다. 물론 중간중간에 어려운 문제들은 아직도 어려웠지만, 다양한 알고리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학교에서 배운것이 모든게 아니었고, 역시 세상은 넓고 알아야하는것은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이 책은 1, 2, 3, 4 장으로 나뉘어져있는데.


1장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들로 묶여있어서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자기 자신을 출력하는 프로그램 과 회문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팰린드롬 알고리즘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둠스데이 알고리즘도 흥미로웠지 만 역시 달력은 복잡했다.



2장은 우리가 흔히 배운 알고리즘 + 약간 낯선 알고리즘이 있었다.

사실 2장 끝부분의 메르센느 소수..를 ..계속해서 찾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물론 나는 그런 사람이 이해는 안가지만, 각자의 인생이 있기 때문에 존중한다.

역시 개개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세상이 재미있는것 인가 싶다.



3장 부터는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펜과 종이가 필요한 알고리즘" 책이었다.

크 낚였다. 지하철에서 편하게 볼 줄 알았는데, 

RSA 알고리즘에서 부터 어려움이 피크에 달했다.

와 누워서 읽는다면서;; (구라쟁이)

그래도 말로만 듣던 "공개키 암호 시스템"에 자주 쓰이는 RSA 알고리즘에 대해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유클리드 알고리즘 gcd 를 보고 gcd 에 대한 포스트를 정리했다. 링크는 [여기]


 

4장에서는 N개의 퀸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그래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어렵지는 않았다.

백트래킹(BackTracking) - 역추적이라는 어휘와 제프 소머즈 알고리즘에 대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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